한국마사회, 서울·부산·제주서 각양각색 ‘어린이날 행사’ 개최
한국마사회(회장 김낙순)가 어린이날을 맞아 4일부터 5일까지 서울, 부경, 제주 각 지역 렛츠런파크에서 어린이 대상 행사를 개최한다. 인기 캐릭터와의 협업, 인형극 페스티벌, 직업 탐방 등 지역별 다양한 콘텐츠가 눈길을 끈다. 먼저 렛츠런파크 서울은 인기캐릭터 ‘코코몽’과 협업한다. 렛츠런파크의 말 캐릭터 빅토 & 히로와 함께 하루에 3회씩 퍼레이드를 펼친다. 11시, 14시, 16시에 렛츠런파크 서울 잔디 광장을 출발해 30분에 걸쳐 주로 내 공원 포니